협력사 대표 초청해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협력사 헌신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올해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백철승 대표와 각 부문 사업부장 등 현대트랜시스 주요 경영진과 12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현대트랜시스와 함께해준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도우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맞춤형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형 AI검사 장비 'TADA 엣지 솔루션'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도 했다.
이어 비전 공유 세션을 통해 현대트랜시스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으로 재편되는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발판 삼아, 올해를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파워트레인 사업은 하이브리드 제품에 집중함과 동시에 전기차 제품까지 전동화 구동 시스템 전 라인업을 구축해,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도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시트 사업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기술 발전에 따른 핵심부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고급화·다기능 시트 제품 전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날 협력사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 '3C-growth' 강화도 약속했다.
3C-growth는 ▲협력 강화(Collaboration) ▲지속가능한 성장(Coexistence) ▲소통 강화(Community)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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