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한 수상자는 ▲문화·예술·언론부문 황의창(72) 충주기타합주단 단장 ▲산업·경제부문 장재흥(69) 충주자유시장상인회 회장 ▲농림·축산부문 이복해(62)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김영호(58) 영신내추럴 대표 ▲특별부문 김철식(83) 학교법인 동성학원 이사장이다.
시상식은 4월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다.
◇충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21억 투입
충북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시범사업에 21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주형 교육 모델의 안착과 지역 인재 정착이 양 기관이 설정한 목표다.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한 시와 교육청은 대학·기업의 협력을 얻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충주시, 태항아리 도자기체험 행사 4~10월 진행
충북 충주시는 태항아리를 소재로 충북도와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을 4~10월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 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식 행사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는 4월부터 5월까지 충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7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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