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조리레인지와 간편식 만나다" 오뚜기, 린나이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3/30 09:41:07

린나이 앱에 '오뚜기 관' 신설…정보 확인·구매·자동조리 연계

[서울=뉴시스] 오뚜기가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사진=오뚜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25일 오뚜기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앱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은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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