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2차 검진과 300만원 내 실비를 지원한다. 폐암 매우 의심자, 폐암 확진자의 분기별 건강 상태도 모니터링하고 '질병휴직'은 진단서와 소견서 동시 제출 시 소견서의 치료 기간 기준으로 허가한다.
폐암 치료 후 복직 예정인 급식관계자는 의사 소견을 듣고 복귀와 조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오는 9월부터 복직자 소속 학교에 최대 3개월간 업무 지원 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해 복직자가 최대 3개월간 가열 조리 제외 등 업무를 조정받을 수 게 했다.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마무리 시점까지 폐암 확진자·완치자 대상 '전보특례제도'도 운영한다. 급식실 환기설비와 작업환경 개선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마무리하고 급식실 (재)현대화 등과 연계한 환기설비 개선은 연차별 별도 계획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자동화 및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도 확대한다. 자동교반솥은 지난해 17개교에서 올해 28개교로 늘리고 현장 만족도가 높은 조리로봇도 올해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솥·취반기·부침기·오븐기 등 가스식 조리 기구는 전기식으로 연차별 교체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계획 시행으로 급식관계자 건강 보호와 일터 복귀, 근무 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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