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정부, 대책은 오로지 추경뿐…밑천 드러나"

기사등록 2026/03/28 15:40:14 최종수정 2026/03/28 15:44: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정부의 대책은 오로지 '추경'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한국이 이미 스태크플레이션이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서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돈을 더 풀면 민생이 안정되기는커녕, 물가와 환율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위기에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다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놔두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31일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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