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왕지벚꽃길, 해안 따라 꽃망울 '활짝'…내주 초 절정[뉴시스 앵글]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03.28.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설천면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8일 오후 벚꽃 명소인 왕지벚꽃길에는 117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해안선을 따라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03.28. con@newsis.com 특히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약 5㎞ 구간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드라이브 코스다. 매년 이맘때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03.28. con@newsis.com 이곳은 바다를 끼고 펼쳐진 벚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남해만의 봄 정취를 한층 더해준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03.28. con@newsis.com 왕지벚꽃길은 남해대교를 지나 노량삼거리에서 문의리까지 이어지는 설천로 구간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충렬사 인근을 지나며 역사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도 손꼽힌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왕지벚꽃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6.03.28. con@newsis.com 올해는 포근한 날씨의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다소 앞당겨졌다. 현재 꽃망울이 빠르게 터지며 개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내주 초 쯤이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벚꽃이 빠르게 개화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은 안전운전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남해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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