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17개 초중고 현장맞춤형 진로교육

기사등록 2026/03/28 11:40:11
[안양=뉴시스]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관내 17개 초중고교와 '교육사업 통합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창업·금융·환경·직업 창출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안양덕현초, 범계중,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등 총 17개교가 참여해 현장 맞춤형 진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이들 학교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 리더 진로 성장 캠퍼스 ▲직업 창출 클럽 BLOOM이다.

재단은 각 사업을 학생 참여 중심의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