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등학교서 남학생 추락…생명 지장 없어

기사등록 2026/03/27 17:30:14 최종수정 2026/03/27 17:40: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A군이 투신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청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께 "남학생이 학교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현장에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옮겼다.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A군은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