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망·인공태양…나주서 에너지 미래 논한다

기사등록 2026/03/27 13:43:34 최종수정 2026/03/27 13:58:25

나주시, 내달 3일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개최

[나주=뉴시스]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홍보 포스터. (이미지=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열고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과 국가 에너지 정책 방향 모색에 나선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3일 오후 2시 켄텍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산·학·연 전문가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 전략과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나주시는 이번 포럼 개회식에서 나주에 위치한 전남과학고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 의원은 '나주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과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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