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6 봄 호'를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동구의 설날과 함께 찾아온 봄꽃'을 주제로 주요 나라별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한다. 또 지역 내 봄꽃 명소, 동구 생활 정착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AI챗봇 서비스 안내 등을 담았다.
발행 언어는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총 4개 국어다. 배부처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 등이다. 개인 신청자에게는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동구,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울산 동구는 27일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은 이날부터 4월24일까지 총 13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길동무 교육생 20명과 해파랑쉼터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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