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K-온라인 국정문답' 31일 첫 토론…국민이 묻고 총리가 답한다

기사등록 2026/03/27 11:43:11 최종수정 2026/03/27 12:50:24

김민석, 유튜브 통해 대국민 실시간 소통나서

김영수 문체부 차관·유홍준 중앙박물관장 함께

[서울=뉴시스]K-온라인 국정문답 이미지 (사진 제공=총리실 페이스북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 주부터 이재명 정부의 국정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케이(K)-온라인 국정문답'을 시작한다.

총리실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첫 번째 토론이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첫 토론의 주제는 'K-컬처'로, 김 총리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취임 이후 정부 국정 성과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대국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15차례 열린 'K-국정설명회'을 통해 정부 정책 비전을 알린 데 이어,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비대면 소통을 이어간다.

김 총리는 지난 23일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K-온라인 국정문답'를 만든 취지에 대해 "집중된 분야의 주제를 조금 더 깊이 있고, 시간을 길게 해서 다루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총리실은 이날까지 K-컬처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는다. 또 생중계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서도 즉석에서 질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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