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높이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도 함께 이뤄진다.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2100여명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종목별 경기장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쳤다.
또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 뒤 체계적인 강화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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