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대구시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 '다채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채몰은 대구시와 대구TP가 지역 제조·유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이다.
지역 기업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다채몰과 연계해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600여개 기업, 2600여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본사 또는 주사무소가 대구광역시에 있는 기업이다. 제조기업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위탁판매 기업 가운데 자사 브랜드 보유 기업, 소프트웨어(SW) 융합·지식기반 상품 제조 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해당된다. 자사 브랜드 제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등록돼 운영 중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입점일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다채몰 입점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팝업스토어 및 네이버 기획전 참가, 제품 홍보물 제작 등 홍보 바우처 지원, 입점 기업 네트워크 세미나와 간담회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된다.
접수 기간은 30일부터 12월15일까지다. 상시 신청을 받는다. 대구TP는 서류 검토와 입점 적격 심사를 거쳐 약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TP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대익 대구TP AX(인공지능 전환) 산업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채몰 운영을 통해 지역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대구 경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