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반영해 코스 개편…관광택시도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
군이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버스투어는 지난해 도입한 계절별 코스에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해 개편한 게 특징이다.
특히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가 눈에 띈다.
이 코스는 예산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한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군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군은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용자 일정에 맞춰 6·8·10시간 코스의 관광택시도 운영한다.
버스투어는 매주 토요일 1회 무료로 운행되고 택시투어는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6시간은 6만원, 8시간 7만5000원, 10시간 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자부담이다.
버스투어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운영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산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버스·택시투어는 모두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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