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 350세대에 생필품 키트 전해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간편식, 통조림 반찬, 즉석조리 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구미시청에 전달했다. 구미시청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물품을 나눌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늘 이웃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후원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우리 이웃분들께도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진행 중인 행복나눔 행사는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해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약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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