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수원시립합창단 참여 콘서트 마련
벚꽃길에 레이저·조명 꾸민 산책길 선보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만석공원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메인행사는 4일 오후 6시 야외음악당에서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로 시작한다.
오후 8시30분에는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과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공연이 마련된다. 불꽃놀이는 4~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3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레이저와 조명으로 꾸민 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6개소 총 222면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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