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참가 기업 대상 지원 방안 마련
전날 열린 웨비나는 동남아시아 내 K-컬처 확산에 따른 K-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현지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 및 소비 특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패션 카테고리 입점 사례 및 운영 전략이 공유됐다. 쇼피 플랫폼을 활용한 물류·결제·마케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진출 노하우가 제시됐다.
협회는 쇼피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이번 웨비나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입점 시 ▲AI 기반 자동 영상 제작 서비스 ▲KOL 마케팅 패키지(선발 기업 대상) ▲온보딩 및 전략셀러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초기 진입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이번 웨비나는 K-패션의 동남아시아 진출 가능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패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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