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 보안 플랫폼 앞세워 RSAC 참가 성료

기사등록 2026/03/27 09:42:35

3년 연속 단독 부스 운영…XDR·TIP 등 핵심 솔루션 공개

[서울=뉴시스] 안랩은 3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RSAC 2026에 참가했다. (사진=안랩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랩이 지난 23~2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RSAC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매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안랩은 올해로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이 내건 주제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AI-Powered Cybersecurity: Think, Decide, Act)'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정보기술(IT)·운영기술(OT) 융합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팁(TIP)' 등을 공개했다.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 보안 운영' 전략이 현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는 '정상 플랫폼 악용 공격: 실제 위협 사례와 동향'을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하며 최신 사이버 위협 흐름을 공유했다. 안랩은 이번 RSAC 참가를 계기로 AI 기반 보안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올해 RSAC에서 안랩의 보안 기술력을 집약한 솔루션과 AI 중심 플랫폼 보안 전략의 청사진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글로벌 고객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