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기사등록 2026/03/27 07:53:36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원주=뉴시스]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단속.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우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과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학생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청소년보호연맹 강원연맹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산동 일대 식당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여부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평소에도 민관 합동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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