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호텔조리계열이 외부 경진대회 수상, 교수진 정부 포상, 국고 사업 성과까지 이어지며 실무 중심 조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이 대학 호텔조리계열 재학생 30명이 ‘제19회 이금기 요리대회’에 참가해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황유진씨는 챔피언에 올라 홍콩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권과 함께 해외 연수 기회를 확보했다.
호텔조리계열 조성문 교수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 교수는 현장 중심 조리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혁신을 이끌어 왔다.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학문적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오산대가 개최한 ‘2025학년도 국고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호텔조리계열은 캡스톤디자인 부문 최고 영예인 ‘지성상’을 차지했다.
22개 학과, 13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호텔조리계열은 창의성과 실무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으며 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오산대 관계자는 “해당 계열은 동양식·서양식 조리, 제과·제빵, 식품영양 등 다양한 전공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외식업체뿐 아니라 병원, 학교 급식 등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산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 등을 기반으로 교육 체질 개선과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혁신 중심 대학’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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