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주거지 상생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핵심 전략은 ▲공모사업 패키지 유치 ▲상권 연계형 저층 주거지 혁신 ▲스마트 행정 도입 등 3가지다.
우선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골목상권 및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패키지로 유치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권 주변 어두운 골목길에 범죄예방설계(CPTED)와 스마트 골목 정원을 도입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주거지까지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물가 대응과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어떤 공모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규제를 풀지 아는 사람은 오직 행정 전문가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