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밀양·의령, 교육 인프라 기반 시군 협력 강화 등

기사등록 2026/03/26 15:44:12
[밀양=뉴시스] 밀양시와 의령군 관계자들이 교육 인프라에 대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와 의령군이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시군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밀양시의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의령군의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간 유사한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시군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지역 연계 체험 사례를 공유했으며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를 매개로 교류를 이어온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미래교육원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교동, 향교 체험프로그램 현장 점검
[밀양=뉴시스] 교동 직원들이 밀양향교에서 유생복을 착용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교동이 향교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대담한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과정의 개선점을 모색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담한 데이트는 부서장과 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밀양향교를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타 지역의 향교 체험프로그램 사례를 참고해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을 비교하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향교 유생복과 유건을 착용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