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직접 신고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한 남성이 뒤에서 갑자기 접근해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간첩", "빨갱이", "민주당 꺼져라" 등의 폭언도 들었다고 호소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가해자 신원을 특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의 신원은 특정한 상태지만 일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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