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역세권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7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될 전망이다. 또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신청사 주변에는 약 48만5000㎡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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