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효과…제천 시민의날 행사 입장은 '선착순'
기사등록 2026/03/26 14:21:06
최종수정 2026/03/26 17:46:2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천만 감독' 장항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째인 어제(11일) 관객수 1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파묘'(1191만4869명)를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20위에 안착했다. 2026.03.12. jini@newsis.com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13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함께 할 올해 충북 제천시민의 날 행사는 선착순 60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제천시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선착순 배부 방식만 운영키로 했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인 점을 고려해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에게 우선 배부한다.
올해 제천시민의 날 행사는 4월1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왕과 사는 남자를 만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 감독이 무대 인사를 한 뒤 영화를 특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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