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 캠페인…시장 현장서 안내자료 배포·홍보
부산신보 임직원들은 양정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증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3자 부당개입 유형과 신고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부산신보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진행된 보증 신청이 확인될 경우 신청 기업은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부조리 관련 기업으로 등록될 경우 보증기관의 신규 보증 지원이 제한되며 허위 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신용정보에 '금융질서문란정보'가 등록돼 향후 금융거래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신보는 정책자금 또는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외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10개 영업점과 홈페이지, 유튜브, 카카오 채널,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구교성 부산신보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전자화와 비대면 시스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식 채널을 통해 재단을 직접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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