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아카데미는 탐방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다층적인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신규로 기획했다.
프로그램 일정은 상반기인 경우 4월부터 7월까지로.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주제는 ▲한라산의 옛 목축 문화를 엿보는 상산방목(4월) ▲한라산 아고산대에서 살아가는 고산식물(5월) ▲화산섬 제주의 근간을 배우는 지형·지질(6월) ▲한라산 생태계를 구성하는 고지대 곤충(7월) 등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25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다.
또한 상시 해설프로그램인 '사라에 ON 쉼표'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국립공원내 사라오름에서 2회(화·목요일) 운영한다.
사라오름 주변 동·식물 및 한라산 깃대종 등에 대해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별도의 참여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지원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2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61농가, 86.4ha를 대상으로 감귤 전정가지등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농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65세 이상 독거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한 12개조 36명의 전문 파쇄작업단을 구성했다. 작업단은 5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부산물 처리를 돕는 한편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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