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부처의 협업 프로젝트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및 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수행한다.
앞서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남원시 소재 바이오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총 33건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특허 출원·등록 3건 ▲인증 3건 ▲사업화 매출 30억원 ▲신규 고용 18명 ▲신규 거래처 11건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바이오소재 산업의 전·후방 연계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부가가치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리뉴얼 ▲시험분석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기술 컨설팅 ▲패키지 사업화 ▲공정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환경개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탄소 저감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정 및 생산 현장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사업 신청 등 세부 공고는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 관리시스템 'RMS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기업육성팀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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