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인천시교육청, 다문화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 등

기사등록 2026/03/26 14:09:04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 상담 운영' 안내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

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하여 학생·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과 토요일도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

◇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4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4월7일과 9일,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4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에 고려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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