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8일 '전국노래자랑'…군민화합·장미원 홍보한다

기사등록 2026/03/26 11:44:24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KBS전국노래자랑' 예선을 거쳐 선정된 15개팀의 본선 무대인 임실군편 녹화가 28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된 이번 가요행사를 통해 군민 화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릴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도 있다.

군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조치, 교통혼잡 방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선 무대가 펼쳐질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종, 2만2000여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5월28일부터 4일간 '임실N장미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군은 축제 전 사전 홍보활동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군민들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일상 속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를 통해 장미원의 명성이 5월로 예정된 임실N장미축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