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디지털·심리·생활 확대 운영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지원 등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활용해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및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웹젠과는 협력 10년째를 맞아 코딩 교육과 동아리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한다.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코딩공작소'와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느린학습자 청소년 대상 심리치료 지원을 이어간다. 현재까지 약 160명에게 3200회 이상의 치료를 지원했다.
또 아세아도는 2000만원 상당의 물티슈를 기부해 재단 시설과 청소년쉼터, 그룹홈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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