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와 숙박시설별 개별 누리집 통합
시범 운영은 이날부터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관광정보가 분산돼 이용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군은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관광정보를 한 곳에 모은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짤 수 있다.
지도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은 관광지, 농촌체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플랫폼에 축제와 행사 등 소식을 수시 제공하고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올려 방문 전 주요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만족도 향상은 물론 관광·체험·숙박·음식·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플랫폼은 군 공식 누리집에서 문화관광 메뉴를 통해 접속하거나 '예산군 문화관광' '예산군 관광'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향후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