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최근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시는 청년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 유튜브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넘어 고양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편된 고양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송출된다.
출연 신청, 기업 홍보 등 자세한 내용은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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