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섹터, 수급, 공시 정보 등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투자 정보 서비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의 편리한 시장 흐름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정보 서비스 '쏙쏙클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쏙쏙클럽'은 섹터 흐름, 종목별 이슈,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공시 정보 등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투자 정보 서비스다. 분산된 시장 데이터를 통합 제공해 투자자가 정보를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우선 시장을 주도하는 상위 12개 섹터와 관련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과거 데이터와 함께 특정 종목의 급등락 사유도 함께 확인 가능해, 투자자가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그레이드된 수급 데이터 정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장중 외국계 및 기관계의 추정 순매수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특정 종목을 선택하면 해당 종목의 최신 리포트를 '3줄 핵심 요약' 형태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최신 뉴스도 제공함에 따라 투자자는 종목 관련 주요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자공시시스템(DART)과의 연동을 통해 MTS에서 관련 공시 정보를 즉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관심 종목에 대한 푸시(PUSH) 알림 기능을 설정해 주요 공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마이(MY) 비서' 기능도 갖췄다. 검색창에 키워드만 입력하면 국내외 연관 종목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예컨대 '프리마켓 강세 섹터'를 입력하면 현재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섹터를 순위별로 산출해 주는 방식이다.
정보 기능 외에도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쏙쏙복권' 기능을 통해 쏙쏙클럽 구독자는 매주 1회 복권에 응모가능하다.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한 사람에게 3개월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기간 종료 후에는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0.015%가 자동 적용된다. 또 서비스 가입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유지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잔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사업실장은 "투자자들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해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세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투자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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