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거점이 될 '의왕 미래 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관내 내손동 건립 예정 용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의왕 미래 교육센터는 연면적 8594㎡(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센터 내부에는 첨단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진로 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교육실 등 4차 산업 핵심 시설이 들어선다. 또 ▲북카페 ▲웹드로잉실 ▲교육형 대강당 등 복합 교육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첨단 학습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운영 준비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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