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제조설비 갖춘 이동식 '파티카'로 피자 즉석 제조
소외계층·자살예방캠페인 등 후원…작년 2700판 나눔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도미노피자가 남수단 파병을 앞둔 한빛부대에 피자를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했다.
도미노피자는 25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민간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재건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파병 임무를 수행 중이다. 다음달 7일 남수단 파병을 앞두고 있다.
도미노피자 파티카는 피자제조시설이 탑재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즉석에서 제조한 피자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나눔에 사용한 피자는 약 2700판에 달한다. 이 피자는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전달되거나 자살예방캠페인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더한 행사 후원에 사용됐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호국장학재단에 순직·공상 군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국가보훈부,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해 수원시 보훈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는 국군의 날 히어로즈데이를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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