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는 지난 18~23일 진행된 예선 투표를 통과한 64명의 지원자가 참여한다.
본선은 심사위원단 심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ASSA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은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맡는다.
심사위원에는 조지연 의원, 개그맨 이혁재씨,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송석우씨, 정준하 전국백년소상공인연합회 대외협력국장,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본선과 결선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열린 정치참여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혁재씨가 심사위원에 포함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나온다. 이씨는 지난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4년 12월에는 2억원 이상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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