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부경찰서는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함지훈 선수와 함께 피싱 사기 예방 홍보영상을 촬영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울산중부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교통 안전,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함지훈선수는 영상에서 노쇼(NO-SHOW), 팀 미션, 보이스피싱 등 주요 범죄 사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번 홍보영상은 울산경찰청 SNS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태화강국가정원 대형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중부소방서, 지하구(전력·통신구) 현지 적응 훈련
울산 중부소방서는 25~27일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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