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후보측은 이번 개소식이 기존의 정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프에 따르면 후보자는 이날 '정치인'이 아닌 '교사'의 자격으로 참석하며, 행사장은 실제 교실처럼 꾸며진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내빈과 시민들은 '학생' 역할로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 선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정치적 구호보다 교육적 가치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식의 선거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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