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책 읽는 창원' 시민 참여 독서문화 확산 나선다

기사등록 2026/03/25 14:53:45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2026 책 읽는 창원'을 연중 운영하며 책 읽는 도시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 창원의 책 5권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작가 인증패 전달과 북토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북토크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작가 초청 강연, 창원 북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책은 지역을 잇고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힘 있는 매개체"라며 "2026 책 읽는 창원이 시민 모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독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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