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김민철 예비후보, 삼랑진·상남·가곡 맞춤형 공약 발표

기사등록 2026/03/25 09:14:44

라선거구 생활밀착형 지역공약으로 승부

[밀양=뉴시스] 밀양시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예비후보의 슬로건. (사진=김민철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 밀양시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예비후보가 삼랑진·상남면·가곡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김민철(52)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랑진읍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낙동강 수변공간을 활용한 관광벨트 조성과 딸기 역사박물관 건립, 삼랑진 공설운동장 건립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상남면에서는 항공·해운 물류단지 조성과 미래형 스마트 농업지대 구축을 목표로 용수로 정비와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팜 밸리 조성과 가덕신공항 배후 교통망 조속 추진, 생활밀착형 노인복지 서비스 증진을 약속했다.

가곡동 지역 공약으로는 밀양역세권 부활과 교육·정주 여건 개선, 가곡형 교육공동체 추진, 구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삼랑진·상남·가곡동은 각각의 특성과 잠재력을 지닌 만큼 맞춤형 공약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현직 법무사로서 법률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스마트한 공약을 제시하겠다"며 "삼랑진·상남·가곡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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