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푸드테크, 63빌딩 고층부 4개 레스토랑 재구성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27일 오픈하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15년만에 리뉴얼되는 레스토랑 4곳으로 구성된다.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이다.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테마를 구현했다.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더스카이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룸을 갖춰 편안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 콘셉트에 맞춰 물결 패턴의 대리석과 어두운 톤의 마감재를 적용했다.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백리향은 '꽃의 축제'를 테마로 중국 황실을 연상케 하는 이색 공간에 한강 전망을 갖춘 14개 룸으로 구성됐다. 각 레스토랑은 기존 메뉴 구성을 개편하고 주류 리스트를 강화했다.
오픈 당일인 27일에는 방문 고객 대상 '블랑제리 더 플라자' 휘낭시에 세트를 증정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시 받은 추첨권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2인 코스 이용권·금액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각 레스토랑별 인기 코스 메뉴 20%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테이블당 와인 또는 위스키 1병 무료 반입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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