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주거 서비스' 울산 중구형 통합돌봄 첫 발

기사등록 2026/03/24 17:13:11

울산 중구, 제공기관·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는 24ㅇ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7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중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이날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제공기관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조인아침일상서비스단, 커뮤니티행복, (주)도우누리, (주) 미래하우징 등 5곳, 의료기관은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2곳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이미용지원,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인 환자의 의료 돌봄 필요도를 고려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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