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컨퍼런스…18곳 참여

기사등록 2026/03/24 14:50:31
[수원=뉴시스]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컨퍼런스 모습.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영국 기업과 도내 바이오기업이 참여한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슬린 테크놀로지(Roslin Technologies), 혹스턴 팜스(Hoxton Farms) 등 영국 8개 기업과 한국바이오셀프, 바이오넥서스, 케이알랩바이오, 셀루젠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영국 기업은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은 바이오의약품,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진단 기술, 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 연구개발, 기술 이전,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검토했다. 네트워킹을 통한 후속 협력 가능성도 확대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첨단바이오와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국제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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