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반대매매 위험 해소…최대주주 담보 대출 상환

기사등록 2026/03/24 14:33:49 최종수정 2026/03/24 15:14:2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는 최대주주인 박수근 대표이사가 주식담보비율 조건이 부과된 주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상환으로 반대매매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됐다.

박 대표는 iM증권과 지난해 12월 8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3억4999만7800원을 지난 19일 전액 상환했다. 이에 따라 담보로 설정됐던 18만7260주에 대한 질권이 해제됐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와 지난해 12월 26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5억4600만원도 같은날 전액 상환됐으며, 담보 주식 58만1541주에 대한 질권도 해제됐다. 두 계약을 통해 해제된 담보 주식은 총 76만8801주다.

이번 상환은 주식담보비율 조건이 적용된 대출에 한정된 것으로, 해당 조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반대매매 리스크가 제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1인의 엔비티 보유 주식은 395만9756주로, 지분율 23.32%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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