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올해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관심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3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중점과제는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집중개선 추진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로 '숨은 부패' 적극 해소 등이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간부공무원과 함께 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운영한다.
인공지능(AI)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도 추진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또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청렴실무클리닉, 전 직원 대상 공직자 맞춤형 청렴역량강화 교육, 감사사례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의식을 확산한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의 신뢰를 얻고 더 나아가 투명하고 공정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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