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시장 도전 중
신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엄중한 행안위원장 책무를 수행하며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지역민, 동료 의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안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시간 제 가슴 속에는 하나의 소명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부한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호남의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지상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40년 검찰 정치를 끝낼 중수청법과 공수청법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것"이라며 "당 지도부와 법사위 의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천신만고 끝에 그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신 의원은 "저는 단지 대통령과 우리 당, 국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작은 불쏘시개였을 뿐"이라며 "이제 그 뜨거웠던 불꽃의 역할을 뒤로하고 다시 있어야 할 곳으로 향한다"고 했다.
또 "저의 모든 정치 인생은 나고 자란 전남과 광주를 위해 남김없이 쏟아부은 시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인 5극3특의 균형발전 전략을 그곳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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