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파주·부산·시흥 전 점포서 진행
조각 작품 83점 전시…내년 3월까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웃렛 전 점을 '지붕 없는 갤러리'로 꾸민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야외 조각 전시 페스타' 시즌2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일부 점포에서 진행한 시즌1을 전 점으로 확대한 것이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도 지난해에 이어 크라운해태제과 아트밸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전신덕, 김태수, 심정수 등 국내 유명 조각가를 포함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총 83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각 점포의 야외 광장과 쇼핑 거리 곳곳에 소개와 함께 배치돼 쇼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이 쇼핑과 동시에 조각 예술을 감상하는 복합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신세계사이먼의 설명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과 쇼핑을 결합한 '아트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전시에서 고객 호응을 확인한 데 이어, 점포 확대를 통해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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