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9위·유해란은 13위 등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8위에서 4위로 4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김효주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쌓았다.
특히 김효주는 신인 시절이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효주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한 코르다는 2위를 지켰다.
3위는 찰리 헐(잉글랜드)이고,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각각 5, 6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김세영은 9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유해란은 13위, 임진희는 39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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