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의생명 기업 시장 개척 지원…혁신 의료기기 판로 확대

기사등록 2026/03/24 07:12:40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21개 기업 대상

[김해=뉴시스]인제대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경남김해강소특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특구 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제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공동관을 구성하여 쏠그리드를 비롯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 의생명 21개 기업의 홍보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반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외 바이어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동관에서는 ▲체형 및 수면 자세 분석 솔루션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마이크로니들 제조 장비 등 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PEMF 전자기장 발생 의료기기 ▲고관절 및 무릎 통증 완화 기기 ▲의료용 보조기 및 미용 의료기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대거 소개되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참여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고객사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인제대는 경남김해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사업화, 창업 지원 등 지역 의생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